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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질병 막을 수 있다[7] - 감염과 어패류의 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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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 DO HUH 작성일21-04-06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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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과 어패류의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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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으로 본 어패류의 면역성 [7] -
[Evaluation of Immunity, Based on Infections]

어패류가 갖는 ‘대부분의 질병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사람에 비하면 크게 문제되는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데 감염이 된다고 하면 우리는 앞뒤 맞게(이치적으로) 짚어 보아야 한다. 아~ 면역성이 떨어졌네?!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그 면역성 문제에 얼마나 심각하게 고민하여 보았는가?

예를 들어 ‘우리는 이번에 에드워드증에 걸려 대량 폐사를 경험했는데...’라고 어느 양식어민께서 말씀하셨다면, 이것을 들은 여러분은 이분에게 어떻게 반응할까요? ‘아이구~ 그런데 약은 써 봤습니까? 어떤 약을 썼습니까? 물 관리에는 문제가 없었나요?’ 이렇게들 묻거나, 답하거나, 생각하거나,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아이구~ 사장님 어류의 면역성에 문제가 있었겠네요!’ 이렇게 알고 있거나, 이런 식으로 물으실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압니다.

어패류 질병의 전문가는 언뜻, ‘수산질병관리사인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어민 사장님’들이기도 하다. 소위 현장 전문가이지 않겠는가? 다만 수산질병관리사는 현장 전문가와 협업을 하는 전문지식인에 해당한다. 말하자면 ‘수산질병관리사와 양식 어민과는 소통’이 잘 되어야 하고, 이로 임상에서 정확한 답을 낼 수 있다. 말하자면 ‘이론(수산생명의학)과 현실(질병해결)이 서로 부합하여야 답’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지식(이론)과 현실(실제)의 측면’에서 보면, 과연 부합하고 있을까? 그렇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착각이나 편견이 아닐까? ‘수산질병관리사와 어민 사이의 협업적인 관계’는 이것을 직시한다면, 발전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글을 써, 홈페이지에 올리고, 방송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제 어패류의 대량 폐사 문제로 가 보면, 에드워드병 감염이었다면, 수산질병관리사와 어민사장님은 이 어장에 그‘대량폐사는 면역성 문제였다’고 지적하지 않는다. 분명히 ‘어패류의 면역성이 떨어져서 에드워드균에 감염된 것’이고, 결국 대량 폐사에 이르게 한 것인데도... 왜 그럴까? 이는 ‘면역성의 정체’를 아직도 모르니, 거기에 대한 관심보다는 에드워드균이나 수질환경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면역의 실체를 모르는 현재'로서는 이것이 최상의 답일 수밖에 없다.

어쨌든 어패류가 감염병에 걸렸다는 것은 면역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제부터의 숙제는 ‘참 면역의 정체를 아는 것이 답’이 될 수 있다. 당연히 어패류에서도 몸의 수분이 면역력이 분명하다. 그러나, 어패류는 물속에 서식하는 동물이라 ‘수분에 의한 면역성이 문제는 될 수 없고, 오히려 그 면역성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어느 장기에서 면역성 손상’이 일어날 수 있을까를 찾으면 된다. 그러면 ‘구조-기능 상관성 이치’에 따라, 감염병에 걸린 어패류는 반드시 ‘구조 왜곡에 의한 면역성의 손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므로, 몸의 ‘어느 곳에서 구조가 무너질까’를 찾으면 된다. 다행히 이 구조 왜곡을 병리조직학적으로 접근하면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곳이 바로 소위 ‘항상성 장기로서 알려져 있는 간장(肝臟)’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그 항상성이란 바로 자동적인 화학구조의 복원력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배경에는 수분이 있었던 것이지만, 이 ‘항상성이 바로 면역성을 뜻하는 것’이니, 간장은 ‘구조 왜곡이 일어나면 문제가 되는 면역성 장기’로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간장의 다양하고 중요한 기능들은 잘 알려져 있다. 지금 밝혀진 것 외에도 무수이 있을 수 있다. 이 기능들이 바로 면역성 유지와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20187년 현재 93세(1926년생)이신 연세에도 지금도 집필 활동과 논문투고 활동하시는, 부산수산대학 김인배 명예 교수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어류는 ‘적게 먹이고 물 관리 잘하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특별히 강조하여 말씀하신다.

그렇다고 보면, 이제 왜 사료의 공급과다가 질병 발생에 왜 문제가 되는지를 알게 되었는데, 병리학이 전공인 나에게는 이미 이 말씀을 직접 듣기 전에 이미 ‘어류의 간장에 심각한 왜곡이 확인’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병리조직학적으로 ‘지방간, 비대, 위축 등의 다양한 변화’가 관찰되는 데 이것이 ‘간세포를 위주로 한 간장 조직의 구조 왜곡’을 알고 있었고, 이것이 전적으로 사료과다 공급에 의한 것으로 자연히 판단되었다.

너무나도 잘 알려지 ‘숭어에서의 유행성 녹간증은 바로 이 사료공급과다의 문제’이었다는 것을 제자의 박사논문을 통해 지도하였다. 과식이 어'떻게 간구조의 왜곡을 불려 오는지를 밝혔는데, 간세포의 비대에 따른 만성 모세혈관의 협착이었다. 그 상세 내용은 또 다른 소제목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어쨌든 생체 면역성의 근간인 '구조-기능 상관성 이치'에 생명체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병리조직학적 기술을 응용하여 양식어 건강평가법 특허를 확보해 있고, 지금까지 '수산동물건강평가기술원'을 지도하고 있다.

# 어패류 건강 평가법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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