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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도해피 조회 1회 작성일 2021-01-13 18:3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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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전시업계…“온라인 전시는 대안 될 수 없어”_산업뉴스[산업방송 채널i]

[리포트]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업종 중 하나인 전시업계.

전시회의 최대 성수기라 할 수 있는 가을이 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이후 예정돼 있던 전시회는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태입니다.

올해 전체 전시회 중 70% 이상이 취소된 대다 그나마 개최한 전시회도 규모가 줄면서 당연히 전시 업체의 매출 급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시업 특성 상 전시회를 열어야 매출이 발생되는 구조인데,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준비 비용은 계속 들어가는 반면 수익이 나지 않는 겁니다.

[인터뷰 – A 전시업체 관계자]
일반 제조업 같은 경우는 제조를 해서 온라인이 됐든 어떤 경로로든 판매가 이뤄지면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전시회가 열리지 않으면 매출이 발생하지가 않아요

실제로 한국전시주최자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조사에 응한 46곳 전시업체의 전년 대비 매출 감소율은 평균 87%.

심지어 매출이 0인 업체도 6개사에 달했으며, 아예 폐업하거나 휴업하는 바람에 설문에 응답할 수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 이병윤 /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전무]
지금 업계에 처해진 상황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처절합니다.
그래도 기존에 사옥이라도 있는 회사들은 사옥을 매각해서 연명을 하고 있고,
일반 회사들은 작년에 벌어놓은 유보금으로 지금까지 6개월 이상 버텼는데 버티기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전시 주최측 중 일부는 부랴부랴 온라인 전시를 기획해 운영 중이지만 오프라인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얘기합니다.

아무래도 제품을 온라인상으로만 접하는 것 자체가 한계에 부딪힌다는 건데, 특히 직접 만져보면서 써봐야 하는 제품들이나 시식을 해야 하는 전시회는 온라인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게 업계에서 경험한 결론입니다.

[인터뷰 – B 전시업체 관계자]
저희도 온페어라는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할 때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 화상으로 설명을 하고 이러한 작업들을 진행했었는데,
실제 제품을 만져보지를 못 하니까 효과는 굉장히 많이 반감이 되죠.

여기에 해외 바이어와의 시차 문제나 국가마나 다른 네트워크 환경 등 온라인 전시 자체가 넘어야 할 산은 높습니다.

정부와 기관들이 나서 바이어를 연결시켜 주고, 화상 상담장을 별도로 구축하는 등의 대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민간 업체가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기는 힘든 게 현실.

결국 해답은 오프라인 전시회 개최뿐이고, 온라인 전시회는 주가 될 수 없다는 게 전시업계가 가진 공통된 생각입니다.


[인터뷰 – 이병윤 /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전무]
저희들이 온라인 전시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검토를 하고 성과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나온 결과나 리포트를 보면 효과를 측정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떤 유의미한 효과가 나왔다는 보고서는 현재까지는 찾을 수가 없고요.

한편, 한 장소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다른 업종과 비교해 전시회 개최를 무조건 막는 정책이 역차별이라는 목소리도 업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쇼핑몰이나 백화점, 대형마트보다 오히려 전시회가 관람객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 C 전시업체 관계자]
대형 쇼핑몰을 가보면 체온도 셀프 측정이고요. 모든 정보도 수기로 작성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아예 모바일로 핸드폰 인증까지 받아서 등록을 다 받으면서 입장을 시키고, 체온 측정이나 이런 모든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진행하는데 유독 전시회만 못 열게 하거든요.

일부 전문가들은 오프라인 전시회가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만큼, 무조건 열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1개 홀 당 1천 명 정도의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명확한 전시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여기에 온라인 전시도 오프라인의 좋은 보조 수단으로서 병행하며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채널i 산업뉴스 이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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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온라인 전시투어 '숲의 이면'

서울식물원과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이 함께하는 서울식물원 기획전 '숲의 이면'의 온라인 전시 투어 영상입니다.

기획전 '숲의 이면'을 실제 관람하시는 것처럼 둘러보세요!

*서울식물원 온실은 휴관 중입니다(20.12.18 현재). 운영 재개 정보는 서울식물원 인스타그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단원미술관] 온라인 전시(Full Film) 모호하지만 빛나는 소우주 Ambiguous murmur, but a shining microcosm

[모호하지만 빛나는 소우주]
Ambiguous murmur, but a shining microcosm
○ 전시기간: 2020. 12. 8.(화) ~ 2021. 2. 28.(일)
○ 휴관: 매주 월, 1월1일, 설 당일
○ 관람시간: 10:00∼18:00 (입장마감 17:00)
○ 전시장소 : 단원미술관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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